긍휼이 여기는마음,,,,,,,, 김정순2018.11.17 09:50:58 조회1285 중계동 가구배달 신체장애 어렵다 얼굴표정도 삶이 너무도 어지러웠다 ㅇ예수님 믿으세요..../않아주고 교회가세요 마음이 평안 할거에요 주님이 살아계시니까 한 몸으로 하나같이 하루를 보내고 바라본다는것이 얼마나 힘들고,,,,,,./// 소망과 꿈이 없는것 같다 다른 동네 와있는것같다 복음에 모든것이,,,... 사명받은사람만이 또다른 하나님에사랑이 주어질것같다 정말 정상인은 어려울것같다 하고싶은것 다니고싶은것 누리고 꾸미고 변화가 많다 그들은 항상 그모습그데로 않고 일어서있는것이 혼자는 어렵다는것 예수님사랑이 얼마나 나타날까 얼마큼이면 놓일수있을까 주님께물어보아야겠다 나도 눈을열어 보여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