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님께 감사가 올려진다
나 같이 부족해도 사용하신 하나님께 감사가 된다
몇 일 동안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영어 글씨로 연습하고있는데 아주 이쁘고 귀여운 글씨로 씌어져보인다
이상하다 생각하고 하루 이틀 정말 똑 바로 잘쓴것 같다
외국인 아이들이 생각나며 나 처럼 힘들어 하고 공부하겠지 걱정이 스며든다 보고 싶어 으나 코로나 걱정으로 망설였다
전화 걸어보니 물이 들어와서 집 수리중 이라고 친구집에 있었다
공책이랑 그림 벽에 붙여주고 가 나 다 라 마 바나나 읽고 쓰고 어른 셋 같이 열심히 따라서 읽는다
핸드폰 동영상 한국 말 배우기 글씨로 쓰고 엄마 한번 찿아 보라고 보여 주었다
와......번역......한국어라는 단어가 어려웠나보다..
아이들 재이콥이랑 동영상 보고 즐거워했다 바로 찿아 말하고있다
침대 자동차 인형 자신감이 넘친다 나도 알면 잘할 수있는데,,,,,,,
서로 인사 하고왔다
주님은 필리핀도 이쁘고 귀엽고 사랑 하나보다....가구ㅆㅏ게 달라고해서 싫었는데 이만원으로 흥정 하는데
내 가 영어 배우기가 이렇게 힘들줄 몰랐다 자신을 내려 나야 보인다 들린다 가구전도사님이랑 도와 주자고 의논했다 장마 비에 다 졎어서 물건사용하기 어려울것같다///나를 사용하신 주님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