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불 선인장 나무 김정순2012.01.10 23:03:36 조회2167 구파밭 다녀왔습니다 봄이고 꽃들이 웃고있어요 작년에왔던 예쁜 꽃들이 보고 우리교회오고 싶어더욱웄으며 뽐냄니다 이친구들 만날려고 아침에 제가 뽐내고 우쭐했던것같아요 아임 쏘리 예수님이름으로 용서하시고.../ 지져분하고 변덕스러운 사람이아니고 창조하신 하나님에 작품이 일품이에요 아름답고 풍요롭고 화사하고 부드럽고 온화하며 색깔모양 너무너무 예뻐서 꽃 향기따라 킁킁 거리며찿았어요 데리고오고싶은데 .우리성전은 너무추워서안돼.미소만 띄워주었다 화분가게는 그릇이 많다 종지기 부터 예쁜 날씬한 길다란 화분 제각기 역활이 ,,쓰임이 있겠지 주인님에 합당한데 쓰겠지하며 돌아왔다 등불나무가지고왔다은사집회실 앞에 두었다 예수님 성령에 기름만 채워 주시면 열처녀와같이 기다림에 등불이 생각 났다 기도했다 가지하나에 등이열개 일곱게 가정 한가정 등이 밝히면어마어마 하겠지요 등이 주렁 주렁 셀수가 없어요 하나님에 놀라운 자연이 너무아름답고 세밀하고 우화하게 보여요 돌아오는길에 귤이 보였다 귤이 말하는것같다 맛있어요 자신 을자랑한다 왜 말하니 먹어볼까 하고 사서 먹어 보니 깊은 귤에 감추워진 맛이 난다 작년 귤 심부름하면서 너 맛이있니 물어 보았는데 이제 답변해준다 좋은것만 우리마음에 담아요 예수님 감사해요 심부름 잘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