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장님이 셋이에요.. 김정순2011.04.09 23:29:20 조회1686 주님 감사 해요. 우리 집사님 구역 식구 쓰러져 혼수상태래요.... 심방 어떻게 하세요 물었다 나는 주님은혜로 감시 심방 회개 심방 가는데... 꼭 술 먹고 자리잡고 있을때.. 집에 예배드리로가요..여 구역 장님 몰래... 우리 집사님 구역 장님 걱정 하고 있어요.. 심방 잘가야 되는데... 저는 남신도 심방이 필수에요..왜냐하면..성전 도우미 .봉사에요. 더욱 더..남자 .집사님에 건강이 예수이름으로..강건하시길 날마다 기도가되요 ..오늘은 어느분일까 하나님 성전에 일 꾼 보내 주소서... 어느분이든 예수이름으로 ..같이 할거에요 차도 닦고..지하도쓸고 각 실도 ..점검하고.. 수리도하고..사람이모여 매일 예배드리는곳이라... 늘항상 쓰레기가 많아요..봉사하신분 가정에 예수이름만 ..가득 가득했으면... 세상에서 혼잡하고 살기위해 몸부림 치는 현장감이 남집사님위에 ..드러나 보여요 예수이름으로..버릴것 버리고,.머리좀 식혀야 ..겠어요 우리 부부는 교회 이야기 식구이야기..심방 이야기..은혜가 몇프로 만족이 되었나..확인하다 예수이름으로..다툰다 천국은 내려오는것이지 ..받을 그릇이 준비되야지 흥..한다 회개해야지한다..회개만하고 어떻게 살아.. 죄를 짖지 말든지 .... 천국은 ..뒤집어 쓰면 .같이 일하는 사람도 ..뒤집어 쓰겠지..안그래요.. 밖은 무서워... 셋은 경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