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모습은 .싫어요..라고 떼쓰는..속사람 김정순2011.04.15 01:52:12 조회1911 성령으로 하는 기도 먼저 사역기도로 내 머리와 마음과 집중으로 뚫어야 된다 비몽사몽 나는 이유 없이 땅에서 죄 짖고 살기때문에 사람과 더불어 살기때문에 하나님은 이미알고 예수님 이름에 무릎꿇게 하셔서,,자신있게 나에 하나님 굽어 살피소서....외칠수있다 속 ..사람과 겉.사람은 역활이 다르다.....비록 모르지만 육감으로...정죄속에 나를 잠재울수 있다.. 기도가운데 목사님에 설교말씀이 성령으로 기도하라 ,...이렇게 주님에 임재하심과같이 느낄 수있다 라고하셨다..육신은 하나님에 앞에..예수님앞에...성령님앞에 임 하심를 느낄수있다.. 왜냐하면 유일하신 하나님에한분 뿐인 신이 내 안에...영를 깨우신다는것이다..,..아하.. 할때는 이미 재빨리기도로 드러간다 ..자동으로 육신이 굴복한다....예수님 용서해 달라고 .. 한참후 어제 그제 빼먹은 기도가..자동으로 떨며회개와 사정하면서 예수님께 때를 쓴다 이런일 저런일 이유대며 ..계속 나누고 싶고 헤어지기 싫다..영은 언제나 느끼기는 어려우나 너무 둔해기전에영적인 만남를 생각하며사단에 덮이지않도록 방어해야겠다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와 동네는 서지못한다강한자가 결박 한다는 말씀으로..주님께은혜를 받았다 집에서 맛있는것 해주고 ..좋은소리 못듣고 돈쓰고마음에 않든다고..날리고 꼭 쫒겨난..이기분 서러워..아버지...아버지...징징징 한는나에게 오신 하나님에 영에 도우심..날 사랑하심이다 목사님은 언제 나성도 자녀 기다림과인내심이 가정에변화 목타도록 부르시는데 우리 아드님 ........ 다시 일어서 사역 기도는 왜 하는지 이제 알았다......강한자 ...예수이름에 무릎....하시고 내가정 성령에 도우심으로 가정에 역사하는 바퀴벌레 거미줄 더러운 영에 사단들 들어오면 집이 표시가난다..제자리에 있는 것 이없이 ..눈에 보이지않고..엉망이다 예수이름에 ..오늘밤은 천국이다 어제도 ,사역기도는 주님께 맡기는 삶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