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삼서 일장 이절 김정순2012.11.29 07:43:06 조회2435 어제는 여러사람 시달리게 했다 약도냄새나고 속도아리고 소독하고나면 욱신우신 내자신이 견딜수없다 엉덩이 오른쪽 왼쪽 다아프고 억울하다못해 짜증과 신경이 곤두서 머리까지 진동이 온다 집에와 누워서 기도와 하소연 노래 부르다보니 그래도 찬송 불러주시니 절제가 된다 아이들 관심이없다 항상 일어날 엄마 하나님이 도우신다는 것만 알고 육신에 고통를 무시한다 내사랑 하는자여 내영혼이 잘됨과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길 바란다 눈물이 앞를가린다 내영혼은 잘되었지만 범사가 잘되고 강건해라 하신다 얼마나 아픈지 맥박에 진동이 신경울리니 더욱통증이 느낀다 아프면 안돼요 남은것이 없어요 내영혼이 잘되고 있지만 범사에는 어떠실지 성질 빼기 것이기도 못말려요 강건한 삶 주님 기뻐하신다 쑤시면 아프다 그래도 내책임은으 관리 못한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