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실하신 하나님
조사하시는 성령님 정확히 전달하시는 성령님
계속 일부예배참석으로 일찍주일 준비하시던데 목사님 칭찬에 상급
안내 새신랑 같다고 예수님 신랑 으로 모시어야된다고 말씀하신다
나도계란바구니 장식성도님 예수님하고 결혼 했으면 좋겠다고 기도하며 완성했다
우리목사님 성령님 교통하심이 아름답고멋져요 백합 처럼,,,,/
넘치는 먹는식량를 물품를 꼭 필요한 사람에게 주고 하나님에 감사로 나누고 싶다
빵 음료수 옷 꼭 주님에 자녀에게 주고싶다
오늘 애기엄마 우리 교구 어려운데 친ㄴ구랑왔다
빵 아들 에게 전해달라고하니 더욱고마워한다 전에 은사집회실 안내 로있를때 아이 사역기도하며
예배시간를보냈다 그때 아이는 내얼굴보면 벗겨지고 힘 를얻고 내옆에 찿아오곤 했었다
신기하듯나를보던 엄마는 기억하고있다
옆에 친구까지왔다 덤으로 빵도나누고 교회도 보여주고 기쁘다
교구도 단합이되어야 서로피곤하지않고 영양도 골고루 섭취할수있다
은혜로 들어갈것인가 인간관계로 주일 보낼것인가 기도중 맘에 않드는 양육자가 있었다
기도로 물어보고 접었다 주님은 보여주셨다
세상옷으로 아파하는양를 덮어주고 그래 그래 하며 너무나 많이 여러가지옷를 덮어있었다
이게 무엇 일까하니 그냥 주님도 알고 있으니 일꾼를 마음아프게 하지 말라는것같다
나도 신앙이 늙어서 눈으로 볼수없고 말할수 없어서 선교로 가고 싶다 주님를 버릴수없다
차라리 어린양이 주님께 감사하며 회계와 고마워 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