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는 즐거움
주보에 내이름과 번호가 떠있다
얼마만인가 십오년 세월 동안에 십일년만에 기록된다
목사님도싫고 전도사님도 싫고 모이면 먹고 카드이야기가정이야기.....다싫고
전도오로지 아침 거울 인사 주님 전도에 만남 주세요
어그제같은데 동요들은 전도사님 되고....나는 제자리 성전 인테리 심부름몇년째인지
눈물이나왔다 주보에기록이 천국에 기록이라는것를
누가무엇이라고 해도 ..오로지 붙잡고 예수이름에기도,,,
하루성과없어도 주님보시기에나는 노력한 사람이라고
꼭 주셔야 나는살수있어요
하루예수님전하는 나여다
오늘옛모습,,,,나를보았다 기뻐하고있는 나를 ..너무 사랑스럽다 내가 이렇게 전도와봉사두개
꿈에모래속에 동전 이스라엘 화폐두개 오늘찿았
다 그때내게 주셨는데 이제 찿았다,,,,,
일하면서도 아줌마 전도하고 돌아와서 심방 정해 놓고가면서오면서 전도 입를 열었다
주는 나에 목자 나는 주에양 .....심부름 잘하는 양 주님 옷잡고 찬양 하며 나도와주세요
안주면 자살이에요....십일조 줘요 ,,,,성전 시끄러우면////골치아프잖아요
오늘두명주쎴다 예수이름으로 주께 감사와영광과 영원에 소중함 영원토록 영원 하시도다
주께있기에 누가뭐라고 해도 ..주님과 나 사이 목사님 몰라도 전도사님 몰라도
나는 눈를 뜨면 주께 내 시간이 정해지므로 저천국 내하루가기록됨이 나는 두렵다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때도 있지만...내버려둬요 할 대도있다
천국 내게 있네,,,,,주여 나를 붙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