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축복
주님은 멋있다
내마음과 자녀에 마음알고있다
필요한데로주신다 은옥씨 얼라 좋아 끔뻑간다 새벽도 주님보다 방콕에서 따님과 주무신다
세월이 약이지요
나는 손잡고 다닐 수 있는 얼라 주쎴다
두명이나 방학 우리집 상급 솔님 밥 차려 주느라 성격이 변한다
막내둥이가 동생 돌보느라 어휴 소리만 ...손 잡고 선교원 데려다 주는모습 ..하기싫어 하는 귀신 몇년동안
서로 더럽히더니...동생생겨 조심 또조심 ..움직임 이 빨라져숙제 까지 돌보아 주느라 주님축복 다레다레 육신은 귀찮아도 재롱이 얼라 들 우리집 밭갈이 논갈이 바쁘다....짐를 싸왔으면 좋겠다고 한다 교육시킨데나 ..예의를 가르친데나
지 ....마음개념은 있는지 솔님 ...현님 ..규님..사랑하는마음 예수님 마음 이..왜.그래 하더니 드디어 /너/네../들.../마음도이제 본색이 드러나겠지음 ..흥....//;우리집 소리가 난다 사랑에 종소리가 .../올.말씀 다이루어졌다신명기22장1ㅡ
4절 버려진 강아지도 하룻밤 아이들 사랑받고 길떠났다 좋은집으로 말씀은 잘뽐아야된다 내년기도 해야지
초등학교도데려다주고 선교원도 데려다 주고 문방구도 가보고 예쁜 머리삔도 눈에띠고 회개는 고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