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파기 김정순2013.08.11 22:45:02 조회2233 우리는 매일 눈뜨고산다이것저것 살펴보며 생각한다예수이름으로 ,,,,기도 덮다 숨쉬는 동안 호읍잇는동안 내생각 주님생각 모르겠다아..../덥다 아 눕고 싶다 이바람 주님주시는걸까 ''마귀가 가로 막고 있나무척 덥웁고 기도가 숨막인다..내주여 죽겠나이다 나를 긍휼이 보옵소서샘구덩이 파다 말면 막히지요 바람에 모래에 낙엽 뱀 미생물 ,,어쩌나 ...또파고 쉬고 놀다가 하루쉬고 또파고 에라 모르겠다 눕고 들여다 보고 쉬자 좀더 쉬자 눕자 ,,,시간은가고 파주는사람은 없고 목마르다 지친다 놀러 다니는 귀신아 예수이름으로....../떠도는 귀신아 예수이름으로 내정신 돌려줘 내것이야 이리보아도 저리보아도 ,,내길은 정해져 있고 예수이름만이 나를 강금 시키네...오 할렐루야..나여기있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