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말씀으로 많이듣고 그 나라와 포로 생활과 없는가운데 그래도 힘을내라고외치는선지자
어떻게 울었을까... 슬픔과 그리움 아픔들 성도들의삶을 보고 그때 나 지금 무엇이 다를까
나의사랑 나의조국 전쟁의 슬픔을 어떻게 기도했을까
가끔 사람을보면 조금만 고치면 좋을텐데...얼굴도예쁘고마음도 고운데 이기질 못할까 내안에 말씀이있는데
불이붙지않을까..기쁨ㄴ나누며 .내마음을 바꾸면 날마다 하는데 .내안에 슬픔이있어 나를 항상 괴롭히는데
주님의 사랑이 나를감동케하네 그리움이 아픔이 나를쑤시네 모든사람이 여호와께로 돌이키라고..가시와 엉겅키 잡초만 키우고있네 ...나의사랑 주님이 어딜갔을까 ..코로나 병 묶임에서 입을 열수도없고 슬퍼도 울수도없고
찬양도 외칠 수 없는 이순간 어디로 가나 지금 ,,산으로 바다로 ,,채워지지 않는 나의사랑.....
말을할수도없고 웃을 수도없는사람들 외게인처럼 마스크 속에 얼굴이 보고싶은데 주님주신 은혜의 얼굴이 .....빈공간 영어공부도하고 수어도하고.../눈물의선지자
예레미야 선지자처럼 울며 주님과 은밀한 사랑의법을배우고있어을까
나의사랑하는조국 지난날 배풀어주신여호와의크신능력,,,,,,,,,,그잔치가 그리워진다
만나와 매추라기
그성전에서 맛보았던노래소리 찬양의소리가 희미해져간다
내,,자녀들주님의사랑 무엇으로 표현할까 고민이된다
각자성령이임하는데,,,,,불이꺼지는사람 불이 붙지않는사람 껍데기쓰고 다니는사람 마음을찌르고있는사람 더러움으로 토하고있는사람 바로나가,,////아닐까 주날개안에 거하게하소서
참포도나무 .나는가지니 어찌열매가없으리요,,,때가되면주님이 비와해빛과 바람주시면 곧맺으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