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은 아버지날,,,,,,
아버지 부르는날 찿고부르짖는날..내날이었다.
아침부터 아버지라 부르는일은 없었다.
한마음 네집 일주일동안 성전 일과같이 밤이나 낮이나 온통 네네네..뿐...
순간이동하는거라 ..기도집중이 되지않았다.
잠깐잠깐 인형만들며 대기하는중 일어나는 일이라 맟추어 끝났다.
돌아온 정신은 아무것도없다.
몸조리하느라 새벽예배 쉬는동안 주님은 함께하셨다.
회복의 시간으로 뛸려고 하니까 ...몸이어려웠다.
1부 .2부예배,3부예배 저녁까지 아버지또아버지 생각이 나지않는다......
남편님이 보내준 현대식 탕자의 편지영상이 왔다....
오늘아버지는 진지 한것같다.
왜 아버지 찿지 ? 이해가안돼 어찌할꼬....
기도중 탕자의 편지내용이 떠오른다.
기차타고 지나가는집 하얀수건걸면 집에들어간데나 ,,
아니면 않달리면 떨어져 죽는데나
내생각에는 못받을수있지..죽으면 지옥직행이야.
화면이지나간다 뭐하다 일이 그리되엇어..
테이블 노숙자 먹이고 있었다 큰가게 차렸는데 노숙자줄서있었다
"뇌"가 없는 사람들에게 베풀지만 신앙없는 자기만의 지혜로 하는삶....
하나님섬기는가정이지만 만나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가있기때문에 ......
나의모습으로기도가이어진다
아버지 온통가지마다
하얗게 사이사이에 용서가있다이른일곱번씩................................................................
아들은보고 와 .........모두용서해주시나봐...
하나님 알고 말씀지키는 아버지를 탕자는 알고있지만
어린양 하며 뛰어내리겠다는 어린양받아줄..
마음삼십년 쓰고 속을 썩여도
남은사십년 사용할수있고 하나님일 감당할수있어
지혜로우신아버지 법만이 중요한것은아닌것같다.
용서와 마음을 헤아리는것이 중요한것같다.
나를안아주신다.
눈물이 흐른다.
나의 사특한 생각이 여러명 고생시킬수있다고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