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아프니
나의표정은 순간순간 그리움인지
사랑인지 모르겠다
마트에서 만나서로대화속에 사랑은있지만 아픈것과 바라보는것 이쉽지는않다
걷지도 못하는다리가 너무마음이 아프고 사랑스럽고 괴롭다
믿음을 갖고 있으면서도 인정하지않는 자신과주님 너무너무 그냥 마음이아프다
근처에도 못오게하는데,,나을사랑하겠지,목소리만크지 마음먹고예배드리자작은아들방에서
더러운구신들,,,맴돌고 괴롭히고 물질빠져나가도록 잔치열고있는,,,마귀들주님께돌아오질않으니,,주여귓구멍을주님께
열게하옵소서
요한복음삼장 십육절하나님이 이세상을이처럼사랑하사 독생자보내주셨으니,,믿는자는 멸망치않고영생얻는다라고선포하며 구원에 주님이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시는주님이시다 더러운 병마야 우리가정에서 떠나가라고 외쳤다
평안이찿아온것같다
살아계신하나님 모시는데,,감히 누굴괴롭혀 통성기도로 부부가열심히 기도올렸다새벽우리목사님도 나와통했다
지교목사님만통하는것이아닌것같다 동일하신 하나님....살피시는 하나님 예수이름에 자존심이있지예배는좋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