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영광이 가득하고 넘실거리는 "이곳" 김정순2017.06.21 00:23:26 조회897 신학영성 수련회 뜨겁게 더욱 뜨겁게 안수는 받고보자 말씀 통독으로 읽는게 빨라지고 기쁘다. 밤새 통독하느라 자신과 싸움이 열두시 속달이었다 빛이보이고 말씀이 되새김 되고 수련회시작부터 모든 시간이 즐거워지기 시작했다. 둘째 시간 십자가 매달리신 주님모습이 생각이나 눈물이 마구마구 쏟아졌다 부활의 생명이 오기까지 죽음의 사랑이 얼마나 사랑하면 그랬을까 복음을안고 우리도 이곳저곳 살펴야지 셋째 시간 하나님,예수님,성령님 능력 부어준 예수님 이름에 권세,,,,감사 또감사 넷째시간 찬양이 주님의 영광이 가득하고 넘실거리는 "이곳" 오소서 할렐루야,,나의 아버지 이루소서 신학생은아니지만 강단에서 기도받고 싶었다 용기내어 달려 올라갔다,, 역시 강단은 충만위에 충만이었다. 천사가 먼저 머리에 안수해주었다 신학생님들 열방 유업으로 축복하소서,, 멋진 예배시간이였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