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목교단 신년 "대" 부흥성회 뜨거운 마음들,,
지교목사님 성도님 얼굴이 환해요!!
"다른집회보다 더욱 전쟁이 치열하다"
종로교회목사님 영감에 갑절로 축복 하신다 .....
엘리야 따라 이곳저곳 따라가야한다고......
간밤에 병든환자들이 찿아와 온몸이아프고 살과뼈사이에 움직이며돌고움직일때아프다
밤새도록 시달리고 새벽에 설사하고 하루기진맥진 ..
화장실에 흘려놓은것이 설사로 아파서그랬구나 싶었다
이유가뭘까....
사람부딪치면 너무아프다...
성전안에서도 이곳저곳 살살스며든다
방법이없을까??
관리실에서 기도하니까 무엇인가 풀리는것같이 가벼워진다
은사집회실에서 중보기도 하고싶었다.
역시 풀리는것같이 확실이 느낀다.
영감은 갑절로 거져오는것이아니다.
이번성회는 남달리 초대한 목사님보다 더욱 뜨겁고 '내' 안에 드러나는 것...
몸속에 움직이며 이동하며 약한 부분을 괴롭힌다,
분리하며 사역하고 기도하지만 하나님 일하기위해서는 몸관리도 중요하다,
하루밥없이보내니 다음날 팔다리가 후들거리며 힘이없어 자신에 연약함을 알게된다
손끝발끝 물이이동되어야 살아난다
사랑이 이루어 지기까지 많은재료가필요하다
관용 자비 인내와 배려와온유함 유순함 너무많다 사랑이란 묶음이지
하나는아니다 갑절은 고통도있지만 반대로 믿음에 방패도있다
"라는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