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두팀 일본 배트남보내는마음,
먼훗날 기억나게 하실 축복이 ..........
주님이 우리들 쓰시고자 알려주는 현실,
기대와그곳에서 주셨던눈물이 ..........
토요세미나 찬양으로 뛰놀던 성도님,,,,
아름답게 마음껏소리치며 아우성치는 찬양속에 시원하며 이렇게도 하는구나 정말
유튜브 보는것처럼....
오늘효과는 꽝이다 언어을 잃어버렸다.
말씀읽는것도 없어지고 찬양 목소리도 가버렸다
어딜갔는지 목사님 설교시간에 아멘이 잘못나왔다
옆에서하지마라고;;;;;
단어가 빠진소리에 아멘이 이상하다 하는데 얼른 말를 바꾸셨다
다행히도 고맙고 감사했다.
왜나왔는지도 모르겠다
목소리도 왜 큰지,,,,찬양도 강약이 달라서 순간순간 회개만 했다.
기름칠이 안되었나 고장났나,
조심하는데도 계속아멘으로 간다 모르겠다.
안수받고 다시정신차리고
용서와 어제 너무심하게 놀고있는나 주님은 아무때나 쓰는게 아닌가보다
월요일 묵상하며 일하다 목사님께 너무죄송해서 ..........다음부터삼가 해야지
주인의 종은 아무때나 나서는게 아니다라는것이 나를 깨우쳐 주었다.
본다는것 동역자 일 같이하는데
찬송부를때 검정그림인지 덩치가있는데 얼마나 빠른지
주위를 맴돈다 이아이를 괴롭히는것같다,
생각해보아도 보는것은 위험하다 현실로보니까...
듣는것은 사단도 속삭이는소리에 분별이 필요하지만
몇초에 실수가있다.
항상 넘치면 시끄럽다
인내와 절제,긍휼히 여기는마음, 심령이 가난하지 않으면 바로 재판관이 된다.
토요집회 염소 와 양,사자.표범이리늑대......소.닭어린양과뛰놀고 노래속에 회개가 된다.
우리성전에
동물로보면 잘 어울리지 못하는 우리들 왜 이름이있을까
서로 다른 사람들 성령안에서 여호와께 감사와 영광돌리는곳인데
나의부족함이땡땡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