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읽기
스티카 붙이는날 열왕기하
지도인지 동네이름인지 사람이름인지 ,,,,,,,,
지금 금지령이다 머리에 기록하니까
영화도 요리법도 다니는것도 섞이면 곤란하니까
지도찿아도 보이지않고 떠들어도 알려주지만 원하는것 답이없다.
다음으로 넘아가는데 어렵다 양심의 겉핥기 인것같아
.........왕들의 사고뭉치들,,,,, 읽기싫어진다.
쓰잘데기 없는혱동들........
주일예배 준비기도시간 말씀읽는데, 목자의 기도가 들린다,
주여 속의말이 올라간다,
무어라 말할까요, 가르쳐주소서, 오시옵소서, 기도를 들으소서,임하소서,
애타는 기도 마음을받으소서, 알게하소서
그 음성이 나를 치료하신다.
산당,목상 왕의 기록과 현재 무릎꿇는 "마음"으로 이예배를 기도하고 계시는소리
바라보면 너무나억눌린모습 잠자는그들어찌하면 좋을지 주여! 주여! 부르짖는 조용한소리. 마음알게하소서
주뜻을알리소서,,,,,,
알면서..........많은 영광 보여주며 따르지 못한
나의 육신이 하소연이 된다. 외친다, 주여!주여!,,,,,,,,
엘리야 엘리사 빨리가고 싶다.
엘리사 시체닿아 살아난이야기이쯤 있을것같은데,,, 읽고 글속에 보고싶다
집에서는 서제실 만들어준다고 한다.
얼마나 열심이면 아이들도 귀에드리워진다.
여호와 하나님 알게하라, 노래로 듣게하라,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감사또감사,,,,
솔님은 안방올때마다 젖과꿀이 흐르는땅만 나오냐고,,그것만 계속 들린다고
지금은 당(아수라상, 목상 , 바알상 )이 많냐고
여호와가 싫어하는데 " 왕이 뭐 그래 " 한다.
엄마의 헹함이 가정에 말씀의 축복으로 처음은 다투었지만,
노력하는 모습 속에 또하나의 엄마의 글공부가,,,,,,,,된다.
그날 일할때도 잘안맞아,,
이럴때 여호와께 묻지아니하고,,,,
서로같이가는 말씀이라 감정이통한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