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축복 준비와같이 말씀이 나를 지키고 겹쳐오는영적싸움
같이 일하는곳은 교회성도이기때문에 늘 항상 기도와하루하루일이
주님보시기에 아름다워야하기 때문에 나의 행동이 점검이 필요하다
기도 속에 영적 전쟁은 시작된다
집에서 나와서 밤새돌고 육신을 다쓰고 새벽잠을자는성도 교구와 상관없이 주어진 일은 해야한다
달란트비유로,,,,,,
집에서도 의심과 오해와겹쳐 혼란 스러워 괴로웠다
사역기도와 맴도는강하게 끄는유혹과 미혹 분별하기는싶다
율법적이면 간단히 거절하면된다 사두개인 처럼기도만해주면 나는최선을 다한것같지만
예수님은 사랑이요 용서요 회개와 돌이키 는삶의 변화 강도 만나는우리들 제사장도 레위인도
누가 양육할건가 서로 사역기도만이 내가살아 남는것 내재산유업주신 주님나라 임하옵시며,,,,
맡은임무 주님앞에 구하오니치료하시고 주님일 가운데 주님이 축복하시고 우리가 보호자가 되게 하옵소서
내자식도 않하는데 성도님자신과 싸움에서 버릴것 버리고 접고 쓸고똑바로 생각이나 마음이나몸까지
주님닮게 하옵소서기도다
꿈속에 하얀봉투에 물고기수영하며 빙글빙글 물속에많은은색약간 푸른듯빛이빛난다
누굴 줄려고봉투물고기갖고있었는데 ㅈ누어자고일어나니 쏟아져 물고기죽었다
쳐자빠져자는게아닌데 생명양들위해 새벽부르짖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