닦를수록 광이나요,,예수이름자동이체... 김정순2015.09.23 18:22:58 조회1574 명절이란 ,,심난하다 왜그러는지 자꾸 눈이 유혹된다 사야지.......해먹어야지..... 쓸데없는 생각 ..예수이름으로...날려버려야지.... ㄱ기도시간이외치는 시간으로 ....정말 생각이 차단된다... 히히히,,,,,정말 좋은은걸...... 변함없는주님 성전부터 깨끗이 쓰레기정리,,,, 부시는...것 우암마에위력....나를 감싸는것 ,,떨어져 버렸다 강화유리는 산산 조각 났다,,,온몸이 기절한 느낌..... 통 대나무 빠각 ,,,소리또한 다시 기절할번 했다 ㅇ얼굴이하얗게 땀이쏟아진다 바로이거다 ..나를 부시는것 깨부시는것이 연장에 따라다르다 살아난 느낌..........예수이름이 어떨까 했는데... 어제밤 .변함없이 꿈속에나에모습 스폰지로 성전안 문를 닦을예정인것같다 주여 ,,,마음문..입 코.귀손.발 잘 깨끗이하라는것같다 또닦고,,뒤집어 닦고 찌든때 묵은때..박박 닦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