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홍성당일왕복........
작은아버님 손잡고 같이기도했다
형님에 하소연 ..시집와서 ..오늘날 이모양 세월 한탄한다
의사만 안다고 눈이 않보여 죽겠다고..교회딸사위이야기 목사님된사위가어렵다고...궁실된다
머리는 딱한사람 목사님만 손올리고 기도하지..의사는못해요..
머리신경이 온 몸에치료지 의사는 공짜로 치료해주는것이아니죠..교회 잘다니시고
목사님 안수받아야 치료되요,,,,
교회반데 주동자 형님도 조금씩 이해하신다
고모허리아푼데,,이것 저것 담아주신다
반드시 상주시는 주님께 아뢰야지 ,,,,,,허리않고 기도했다 뭉클하니 움직이며깜짝놀래는순간
나는 계속 기도했다
돌아오는길 고모부도 기도않고 해드렸다 마지막이란걸 생각이든다,, 고개 숙이고허리않고
생활어려움아뢰며 기도올렸다....
토요일,,,처음만난곳 종암동같다..건물이바뀌고 흔적도 업다 지나며 아줌마전도 기도해드리니
말이 천냥빚 갚는다고 유행가노래가 사랑이들어간다 찬양 참잘하시내요 하니
예수님 날사랑 하심이라고 하신다,,어려서같다고 근방에 교회 전도 안온다고 포도드리고,,,,,,
종암교회 의자에 앉아 과일 먹고 마당 쓸고있는데 교회 집사님이 웃는다,,,우리교회 자랑 하고...
영락기도원에기도하러 버스타고도착 벧엘교회 방문하고 산에서 기도하고 전도한명 대화 부부같이기도전화 번호 이름까지 ,,,,남편과이렇게 처음둘이 다녀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