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은 없다
생각은 있으니까
문듯 떠오르는 괴로움은 슬픔에 잠긴다
허망한ㅁ 인생같은 생각이 나를 주장한다
많은 교인들이 성전에서 살아갈까,,,,,,,,
매일 가족 식구가 이렇게 할말이 많은줄 몰랐다 ,,,,,십이면 동안 성전일만 돌아 다닌것같다
성전에 필요한 모든것 ,,,,사탕 쵸콜렛 까지도,,,제일 큰시장까지 찿아다니던 일이,,,,,
열정도 식어버린 ..오늘은 너무괴롭다
웃는얼굴에는 문득 서운함이돌고 외치고 싶으나 ,,지난날에 수고와 고생이 나를 더욱괴롭힌다
누구를 위함인가,,,,,,,,,,정말 하나님위해 아니면 예수님에 용서하심에,,,가족까지 버릴 만큼 고아원에 사는 형제처럼..../ .......
사모님에 사택 봉사는 나에게 영에 삶으로 채워 주신것같다
그곳에 말씀이있고 찬송과 기도와간구하는 심령에 애통함이 항상 아침에 식사하는곳에 나를 채워 주셨다
어떤 날은 슬프고 ,,말씀이생각나고 사모님에 찬송 소리는경배와참참 피흘리신 보혈이 창문에 붙어 있었다
성도들에 찿아오는 발걸음,,, 그냥 보내시지않고 채워 보내주신다 ,,문제와 감사와 천국과 지옥 미래에 사모 될 사람들 옆에 두시고 말씀하셨다,, 지금은 그분들 진짜 사모가 되었다,,,,
왜 구분하실까 했는데,,,,주님주신 사명으로 부름받은 걸 알고 지도 하신것 같다
마지막 기도집사님과 이고난주가 ㄲㄲㄲㄲ끝나길...기도했다
자식밥한번 온전하게 하지못한것,,교회를 떠나고싶어요
말씀해주세요 손잡고 기도했다 ,,,자식하나 제데로 하지못하고 둘째도 군데일로 가기싫어서 삼년째 병원비 다쓰고
이루어져가는것은없고 조용히 돌아가고 싶어요기도가 되었다....창세기이장 팔절,,,긴연설해도 답은 하나다
기쁘게살든 슬프게 살든 하나님 보시기좋았더라
하나님앞에는 부른데로그자리에서 언제나 올라가는것은 각자라는 생각이떠오른다,,
알수없는 이끌림이지만 지도자가 없으면 ,,양육하는 사랑,,바라는것들에 실상은 ,,,노력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