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 사랑,,,,, 김정순2016.04.05 12:07:59 조회1254 교회 앞마당 측백나무밑에 난쟁이들꽃 심었다 아침전화했는데 바로사오셨다 웃음이 저절로 하나님 일에는 즉각이다 나도 얼른 심어서 같이보고싶었다 허전한 공간에 곽집사님 안내 설때 그자리가 기쁨으로 가득 마음이 울쭐 되며 주님에 사랑이 졎시길........ 성령님이 임재 하는교회는 부지런 해진다 그 달콤한 찌릿한전시율.... 봉사 하는 사람만 주시는 응답에 지시함 ,,흠없이 깨끗한 제일 좋은것 마음으로 물질로 생각으로 ...계산이 않되는 값을 주신다....성도님께 기쁨이되는 삶이 나는 제일 부럽다 내일 부터 큰나무들은 물을 먹을수있다 더불어난쟁이 덕 분에 매일 흡족한 생수에물 ,, 사람도 연약한사람으로보호하기위해 주님에 은혜가 주어질것같다는 깨닫는,.. 느낌이 겸손 함이온다 큰 나무 작은나무 조화가 이루어진다 성전은 다른곳과 달리 구분되어야된다 깨끗헌,곳밝은곳 성도님에 밤낮 부르짖는곳.....하나님께 제사드리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