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 것은 양을 사랑하는것```
왜 살피는지 모르지만 그속에 지키는 마음이있다
나는 알수없어도 바라볼수 있는 마음```만나보고 싶고 나누고 싶은 마음````
주고싶고````사모님에 질문이 나를 깨우친다````
지금은```````나를 바라보는것이 아니라 주님에 심부름이라 할까````
낮은 마음 기다리는 마음 공허한 흑암속에 만날수없는환경 `만남에 방법이 없이 헤매이는 사람```
그리워도 볼수없고 멸시와 뇌만 있고 몸를 사용하지 못하는 묶여있는생활````
누가 만나 줄건가 창조주 사랑 누가 전할지```` 나는 묵상한다
나누고 싶은마음 누가 갖고있을까
자기 갈길 바쁜세상 자기 방향 찾기도 바쁜데````외````영은이끌리는가```````육신에부모는 육에 삶를 가르치는데
```땅으로 돌아가고 흙으로 녹아지고 온세상 만드신 창조주```````````주인은 빛으로만 볼수있으니````내마음 인간에 마음
어떻게 ``문을 두드리노니``````누가````````복음전할지```````가서 문두드````
심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