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인과 함께 스승의날 식사대접을 받았다
두시간 기도후에 수업을받으러 수유리갔다.
그냥 먹는법은없다 반도이야기 훈련받은것과 성도들에게 시험이올때
원로 사모님이 세상뜨기전에 각기관이나 관리 필요한 사람을 완성시키고자
주님 사업에 흔들림이 없도록 철저히 주고 받고 나누고 가르치고
맛을 강요하던 그때의 음성이 뚜렷하다, 그분보다 검소한 분은 없을거다 옷하나 신발하나 사입은적이없다
사역자와 전도사님 구역장님 까지 처음 듣는소리라며 그럴수있를까 외친다.
나의 신앙고백 성도님들의 사랑때문에산다고 기도 다섯시간
구역장님 한마음봉사와 노인대학을 섬기는 자세에 중점을 둔것같다.
외부 교회 권사님, 강사님 모두 기뻐하시며 새로운 세계에 온것같다고, 묻고 답하고 주님앞에 갈때까지...
살아남아야 한다고 결말지었다.
그분들이 오집사님을 알고있었다, 목사님 중심으로 살아가는교회같다,
반도는 각자성령받고, 체험하고, 지도받고,
성령님이 어떻게 양육하시고 또한 어떻게 운행하시는지 살피며
사역자가 기도하면 진짜 예수이름의 능력이 각 심령에나타나는지 볼수 있는것이
신앙반도의 특징이다.
나는잘모르지만 내용은 잘 전한것같다
내 밥값은 하고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