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속에 살고있는 삼촌 식구셋이왔다
향기가 다르다 분노장애로 조카가 여행왔다 우리식구는 빨리 방법를 찿아야만했다
어려서 사역기도 할수도없고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이없는곳`````````
예수님을 모르는 백성 ;;;;동서가 조금 남다르다...
우리아이들 주님에 사랑이 무엇인지알고있다;;; 목각쌓는 걸 사가지고왔다
솔은.큰아이 신발 사주고 싶다고 불쌍해서 ;;;;;
너무아름답고 주님께 감사가 느껴진다
나는 소 냄새로 담배 몸에 찐내 우리집 냄새는 온데간데없이 ''''''''
신학생님 다음 날 게임으로아이 성격과 대화 그리고 게임에 습관를 가르쳐준다
솔은;;;; 않고;;;; 화장이랑 대화 표현에 감각이 있다
여자로써 꾸미는것을 가르쳐준다
현님은 빨래접고널고 수건이랑 설것이도보여준다
나는 007영화속에 빠져있다
철님은 커피 과일 준비한다 ;;;돌아보니 나만 빼고 다잘하고 있었다
주님에 사랑이 주님에 지혜와상담하는 것처럼 삼촌에 가정에 흐르고 있었다
반도에 김밥 두줄담아드렸다 내려가면서 드시고..너무 맛있었다고;;;;;;;;;; 제가...아무것도한게없고 감사예물만 올렸다
다섯이 이문제로 회의를 했다 나름데로 그가정에 필요한 것를 행함으로 언어와 존중하는말 받아들이는것
놀아주는 방법 여러가지 자세와 모양 표현이 그가정에 필요했를것이다 홍성에서 딸이랑 아들 둘이서 놀고 들어간다고 ;;삼촌이랑 동서는 집에 왔다고;;형제끼리 잘놀고 부부끼리 언어만 바꾸면 될것같다
시골은 외롭고 사람이없어 말이줄어든다 철님은 자기 동생 조카위해 찬송과 기도로 치료에 사랑 를 주님께 아뢰는 마음이 느껴진다 나도 벗어버리고규현이 살려주신 주님에 은혜;;;; 주님께 감사로 나아가야겠다
내;;몫은 내가 해야지 ;;;;엄마때문이라는 신학생 나도모르게 찌찌리라고 말이 나왔다 무슨말인지 모르지만 말도안돼는소리에그만 지알어먹는말로 통역이된것같다 가끔 나도모르게 못알아 먹으면 지내들 쓰는 말이 그냥나온다
아이들한테 물어봐야지 무슨뜻인지 내가찌찌리라고 했다고 셋이서 웃는다 다음에는 제발 얼굴부딪치면 예수이름으로 소리질려야지 ;;;;;철없는 아이들 고난속에 축복이오지 말씀데로이루는 아멘에 신학생 말씀파인지 쪽파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