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실 작업으로 성도님 바쁘시다.
부활절 계란으로 멋지고 아름답게 나만에 작품 나누고시싶은마음이 느껴진다.
빨간색 노란색 하얀색 핑크색연보라 마음마음이 알송달송 반짝인다.
공사하는곳에 봉사하시는분.. 감사무지 죄송해서 기도가 상달되지 않을까
걸으면서 기도가된다.....마음이 연합함으로 이곳이 더욱 사랑스러워진다.
쓰레기봉투 교구마다 쓰레기몽땅 주님이 담아 주시길 기도올린다.
간식봉사 하시는분 볼때마다 나는 감사와 소중한 성도님으로 기억이된다.
성전일 찿아 봉사하는 마음은 정말 복의 기도와 축복의 사랑이간다.
없는가운데 사오시는걸보면 두렙돈의 사연이 떠오른다, 바라는것들에 실상이 되게 하소서... 회개가된다.
우리교회 소중한 사람 주님것먼저 생각하는 마음멋지다, 가끔 이중으로 볼때도있다.
주님의 사랑이 그분들상태 를 보게된다. 마음을 읽는다는것은 주님이 나를 보호하신다는것같다.
사랑 하라고....실수하지 말고 잘살피라고, 한달 새벽을 쉬고 다시 시작하는 나의 마음은 성도님께 너무죄송하다.
2부예배 단에서보니 기억이 사라지고 사람으로보인다. 영화보느라 필름이 사라져버렸다.
지교 전도사님 얼굴도 생각이않난다 느낄수없는 영의세계 이제는 영의삶과 육신의 삶을 알것같다.
새롭게 성전에서 잠을자며 주님의향기 기다린다, 4층에서 의자 붙이고 잠을자고있었다. 호박떨어지는소리와 함께
돌에....쾅,팔,다리 멍이들었다. 일시작할때 오른쪽뼈 다리멍들고 왼쪽뼈 다리멍들고 마음이 시험중이라...
하는일도 멍만들었다, 너무아프다 한번도 다친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숨쉬는게 다행이다.
기도않고대접받은것 당연하듯 은혜있는 척 한것.....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쓰레기봉투 봉사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