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이이 돌아온다
성전안은 날로 평안과기쁨과성전안에 삶이 달라진다
현실과 다른삶 찬송과 기도와아름다워지고 싶어하는 마음이 너무이쁘다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모습 만들어 가는것같다
문제앞에 싸우는것보다 주님에 진실된모습으로 살아가고 나누고 싶어하는 일군님들 대화속에
어쩔수 없지만 하나님은혜로 덮입혀지리라 기대하며 찬양으로 치료받고 눈물로 하나님께 부르짖는다고,,,,,,,,,
세상은 달라도 ,,,주님에 미세한 찬양에 소리가 마음가운데 은은히 가정에 흐른다,,,
누구도 싫어 하지않는 찬양 곡조가있고 음색이있고 의미와 간구와 애통함이 온통 방안과 거실 화장실 까지도,,,
조용하게 만든다 ,,,내 십자가 바로 지고,,,,,,세상 문화는 흥겹고 신나고 화려하고 파워가 넘쳐도 잠시 지나가는 소리뿐,,,,,,,주님에 나라는 말씀과 기도와 찬송,,정말 구분된다 ,,,이시간 내안에 생명이 있다면 그것은 주님께 향하는 마음인것같다...생명에 면류관,,,,,시들지않는 면류관 뜻하신바가 있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