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 뜰에는 묵묵히 자라는 꽃 들과 나무들 내리는 빗물에 젖어 고개 숙이고 푹 ....
숙인모습이겸손해 보인다
그아이들은 물주지않아서 늘 미안했거든요
기도가운데 장면이 생각나 은혜받고 겸손허지 못한게 사람이라고 했다
나에 생각이 어디있는지,,,너무멀리있는것같다
성도님들에 바램이 얼마나 기쁘고 즐거운지 하고 싶어하는것
다해주고 싶지만 또 하나에 모습은 다른길이 있다
성전에 살면 싶게 살수있지만 모든것 이루어가지만 ,,,집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아이들 남편 생활은 영전인 삶과 다르기 때문에 분리할수밖에 없다
세상에살고있는삶,,육과 정신과 기도와 성도님살피는 일은 ,,믿음상테와 내적인 외적인 삶을 ,,어떻게 다룰것인가,,
버릴수도있고 ..무관심 할수도 있고 개인생활 터치 할필요도없는 삶....예수님과 상관이 있을까
기도에 힘이 있를까 ,,무엇를 구할까 용서없는 사랑이 있나...겟세마네 기도 생각해볼문제다
세상에 속해도.사단이 밀까부리듯너를 ......주님이 기도해놓셨네
날위하여 날위하여 간구하시네.....성전에 모든사람이 바쁘니 내머리가 돌것같다 ,,지교에서기도하고나니 편하다 일떠나 기도하는그시간이 얼마나 고통과 아픔이밀려와 견딜수없는내자신이 싫어진다다시 또 그자리에 있어야 하는 내가싫어진다 ,,병원 점심시간 사랑교회에서 부르짖고돌아오는나는정말용서를 배워야겠다
이번 작업은 병원비 많이 썼다 ,이십오만원 아직 치료는않되고있다
목사님 사모님 기도속에 성전일 감당했던것같다 서제실 향기도없고 사모님에 향기도없는 지금은 홀로 서기힘들다..나도 누군가를 위해 동역자위해 얼마나 기도할것인지,,,그분들에 성결한 향기가 그립다 일 할때 마다 지치면 힘이솟는 향기,,나도 향기가 있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