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밤에007본드영화보았다
도저희 나를 설듯할수 없었다
정직이라는 것은 교회만 있는 줄알았다
섭섭함이 이해 할수없는 상처와 고달픈세월이 나를더욱 억 누른다
누구를위해 기도하는가 믿을수 없는것 이방인은예수님이 사람이름인
가 한다 감당이 안돼는 제사장 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진다
일주일 고난주일 새벽도 관심이 없고 예배도 현제로는 아멘 할수없다
영화속에 생각을 버리려해도 내힘으로는 어렵다 못해 잠으로 채워도돌아오는 나날들````
나에게오는 것은 ```감정이 흔들린다 나도접는 연습 펼치는연습 긋는선이 선명해야 될것 같다 성령님에 음성이 들린다 예수님이 제사장으로 오는 이유를 아느냐 ````` 구약 성경제사장들이 스쳐간다
주의종을 바라보느냐 속죄제물되신 예수님 ````각자하나님께 대한 목표는같아도```감정 과받아드리는 생각이틀이다
나도 내자식도 실수 하겠지 그자리에 서면`````인간이니까
내일부터 찬양 하리라 다시 일어서리라 기쁨과웃음과 고통과 힘든 지난날에 아픔이 사라진다
아들도 이번으로 먹지말것 먹 고 거짓 말한죄 정직 하지못한걸 인정해야지 밤 두시넘어서 돌아왔다 너도 믿을수없어 예수님이 대제사장으로
속죄제물 로 인간에 모든 허물과 죄를 정리 하신것 같에`````접고 일어서자 다짐했다
말 한마디 실수로 실족 할수도있다평생 잊지못할 원망은 만들지 말아야 겠다